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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6개월만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재계약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전에 스포츠서울에서는 "로제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그러나 나머지 세 멤버인 제니, 지수, 리사는 YG가 아닌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고, 1년 중 6개월 동안 블랙핑크 활동을 할 것으로 협의 중"이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재계약에 관한 확정된 결정은 아직 없으며,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핑크는 이번 해에 전속계약 기간이 7년을 넘어가며, 8월 7일을 기준으로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재계약 여부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의 피날레 공연에서 재계약 여부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이라는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연 동안 재계약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제니는 공연을 마무리하면서 팬들에게 "언제나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블랙핑크로 뵙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건강하게 잘 마무리한 우리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본 핑크' 피날레 공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로제도 이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했습니다.
재계약 이슈 속 제니의 속마음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서울 콘서트를 마치고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제니는 22일, "블랙핑크 팬덤인 블링크가 남겨준 마지막 콘서트에서의 나의 모습. 서울에서 블링크와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덧붙여 "제 생각에 제일 큰 숫자만큼 블링크에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최근 16일과 17일에 서울 구로구의 고척스카이돔에서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소중한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리사의 의미심장한 SNS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인 리사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협상 중에 의미심장한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습니다. 지난 23일, 리사는 "당신은 초대되지 않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글은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협상 중에 올린 것으로, 팬들과 미디어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리사가 탱크톱, 미니스커트, 그리고 롱부츠로 스타일링한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의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블랙핑크는 현재 YG와 재계약에 관한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로제만이 재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세 명의 멤버에 대한 재계약은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협상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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